[디자인씽킹&시각화] WK9 콘셉트 + 무드보드 + 비주얼 키워드

인스턴트 시각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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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트 정리 : 감정-> 행동 -> 형태 연결 3단계 조합

• 아이디어 선택 : 전시 공간 별 리플렛 (총3개)
• 3단계 구조 작성

감정	각기 다른 리플렛의 차별점으로 앞으로의 전시에 대한 설렘	새로움	궁금증	호기심	공간이 작품이 된다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참신함을 느낌
행동	리플렛의 형태를 살펴보고 내용을 유심히 살펴봄	다른 재질감을 촉감으로 느낀다	리플렛을 건물 옆에 두고 기념 사진을 찍는다	찍은 기념사진을 인스타에 업로드	통상적이지 않은 지류 리플렛에 호기심을 느끼고 관련 텍스트도 자연스레 읽게 됨
형태	서로 다른 재질감과 형태	각각 건축물 마다 다른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위계가 없는 수평적 디자인

• 연결 문장으로 정리

우리는 사용자가 설렘을 느끼고 건축물 자체 역시 하나의 예술품으로 인지하며, 자연스런 동선 안내를 유도하고자 한다. 이 감각을 전시 공간 별 리플렛을 통해 시각적으로 표현할 계획이다. 

• 키워드 도출

나선형	높은천장	건축가의 의도	빛과 질감의 조각	설렘
몰입	공간을 보는 시선의 전환	여운	유기적 동선	머무름과 이동 사이의 안내자
걷는 전시, 살아있는 구조	정보가 아닌 감각을 전하는 시도	껍질이 아닌 캔버스	각각 다른 디자인/ 인터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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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트 정리 : 디자인 언어 은유(메타포) 프롬포트

• 아이디어 선택 : 전시 공간 별 리플렛
• 은유질문에 답해보기

• 은유 문장 만들기

리움미술관은 응축된 정적 속을 유영하는 검은 강이다.
 그 깊고 매끈한 흐름을 시각적으로 옮긴 이 리플렛은,
 무채색의 여백과 단단한 레이아웃, 조심스러운 동선의 움직임을 통해
 마치 미술관 내부를 천천히 유영하듯,
 관람자가 한 장 한 장을 감각의 층위로 탐색해 나가도록 설계되었다.

• 키워드 도출

정적 속 유영	흐름 중심	공간의 리듬	순환 구조	시각적 길잡이
탐구하는 방문객과 제시하는 미술관		유기적 동선	계층적 구성	손끝에서 느껴지는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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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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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보드 추가

M1 고미술 무드보드 추가

M2 현대미술관 무드보드 추가

블랙박스 무드보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