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위한 리움미술관 2번째 방문
주말에 방문했던 것과 다르게 평일에 방문하니 외국인 관람객과 단체 관람객에 많았다
가장 인상깊었던건 일본인 가족
인터뷰 질문 리스트
전시 경험 관련 질문
- 오늘 관람하신 전시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은 무엇이었나요? 그 이유는요?
- 전시 동선은 관람하기 편리했나요? 혼란스럽거나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나요?
- 디지털 가이드를 이용하셨나요? 도움이 되었나요? (없다면, 왜 사용하지 않으셨나요?)
- 작품을 이해하기 쉬웠나요? 텍스트의 크기, 위치는 어땠나요?
- 사전 정보 없이도 쉽게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었나요?
- 사진 촬영이 가능한 구역이 도움이 되었나요? 방해되었나요?
- 외국인 관람객으로서 언어나 설명 관련 어려움이 있었나요? (해당될 경우)
미술관 운영/프로그램 및 관람 태도 관련 질문
- 리움미술관을 방문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방문 전에 전시에 대해 정보를 어디서 얻으셨나요? (SNS, 웹사이트, 지인 추천 등)
- 리움미술관의 멤버십 프로그램을 이용하신적이 있나
- 전시에 임할 때 개인적으로 어떤 관람 방식을 선호하시나요? (예: 조용히 감상, 가족과 함께 대화하며 등)
미술관 시설 및 편의성 관련 질문
- 미술관 내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공간은 어디인가요? (M1, M2,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등)
- 휴식 공간이 충분하다고 느끼셨나요?
- 관람 도중 불편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엘리베이터, 동선, 안내 표지 등)
- 안내 팜플렛이나 지도가 도움이 되었나요? (위치 안내, 전시 설명 등)
- 미술관 접근성(교통, 주차 등)은 어땠나요?
전반적 만족도 및 개선점 관련 질문
- 전반적인 방문 만족도를 5점 만점으로 평가하신다면 몇 점을 주시겠어요? 이유는요?
- 리움미술관에서 가장 인상적인 경험은 무엇이었나요?
- 미술관 측에서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드셨나요? 그 이유는요?
관람객 특성 파악 질문 (현장조사 시 병행)
- 누구와 함께 방문하셨나요? (혼자/연인/가족/친구 등)
- 연령대는 어떻게 되시나요?
- 리움미술관은 처음 방문하시나요?
- 평소 미술관이나 전시에 자주 방문하시는 편인가요?
추가 아이디어성 질문
- 미술관에서 새로운 걸 배웠다고 느끼신 점이 있나요?
- 리움미술관만의 특별한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소장품과 기획전 중 어떤 부분이 더 흥미로우셨나요?
- 향후 어떤 전시가 열린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으신가요?
타겟층 1: 일반 관람객 (20~40대 개인 또는 친구/연인 방문자)
설문지 문항 예시
- 리움미술관 방문은 처음이신가요? (예/아니오)
- 이번 전시는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 SNS / 지인 추천 / 리움 홈페이지 / 온라인 기사 / 기타(직접 기입)
-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 또는 공간은 무엇이었나요?
- 전시 동선이 이해하기 쉬웠나요? (매우 그렇다 ~ 전혀 그렇지 않다)
- 작품 설명이 충분히 도움이 되었나요?
- 미술관 내 휴식공간(카페, 라운지 등)이 만족스러우셨나요?
- 다시 방문하고 싶은 이유가 있다면요?
- 리움미술관만의 차별점이 있다고 느끼셨나요? 있다면 무엇인가요?
타겟층 2: 가족 단위 관람객 (특히 어린이 동반)
설문지 문항 예시
- 누구와 함께 방문하셨나요? (어린이 포함 / 어른만 / 기타)
- 어린이와 함께 관람하시기에 전시 환경은 어땠나요?
- 동선, 층간 이동, 휴식공간, 소리 등
- 어린이의 흥미를 끈 전시물이나 공간이 있었나요?
- 유아/아동을 위한 설명이나 활동 콘텐츠가 충분하다고 느끼셨나요?
- 전시장 내 위험 요소(계단, 날카로운 구조물 등)가 있다고 느끼셨나요?
- 가족 단위로 다시 방문하고 싶으신가요? 그 이유는요?
타겟층 3: 외국인 관람객 (관광객 또는 거주자)
설문지 문항 예시 (영어/한글 병기 추천)
- Was this your first time visiting the Leeum Museum?
- 리움미술관 방문은 처음이신가요?
- How did you learn about this exhibition?
- 전시에 대해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 Did you find the English (or multilingual) descriptions sufficient and clear?
- 외국어 안내가 충분하고 이해하기 쉬웠나요?
- Was there anything difficult to understand during the exhibition?
- 전시 중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나요?
- Did you use the audio guide? Was it helpful?
- 오디오 가이드를 사용하셨나요? 도움이 되었나요?
- Would you recommend the museum to other visitors to Korea? Why?
- 한국을 방문하는 친구에게 리움을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이유는요?
타겟층 4: 장애인 관람객 (시각, 청각, 지체장애 등 포함)
※ 이 설문지는 직접 응답이 어려운 경우 동행 보호자나 안내자의 보조로 진행해도 좋습니다.
설문지 문항 예시
- 관람을 위해 이동하실 때, 리움미술관의 접근성(출입구, 경사로, 엘리베이터 등)은 어떠셨나요?
- 매우 편리했다 / 대체로 괜찮았다 / 다소 불편했다 / 매우 불편했다
- 관람 중에 도움이 되었던 보조 서비스나 안내 수단이 있었나요?
- 점자 안내 / 오디오 가이드 / 수어 영상 / 확대 텍스트 / 휠체어 대여 / 기타
- 작품 설명의 글자 크기나 위치는 시각적으로 보기 편하셨나요?
- 전시실 내 이동 중 불편함을 느낀 지점이 있다면 어디인가요?
- 전시나 안내 내용 중 청각/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나요?
- 장애인 화장실이나 휴식 공간은 쉽게 접근 가능했나요?
- 향후 어떤 점이 개선된다면 더 편하게 관람하실 수 있을 것 같나요?
현장에서 조사자가 해야 할 관찰 포인트 리스트
전시 공간 & 동선
- 관람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
- 특정 지점에서 혼잡하거나 머뭇거리는 관람객이 많은지
- 팜플렛/오디오가이드 사용률
- 전시실에서 사진을 많이 찍는지 (작품 앞에서 포즈 취함 등)
관람객 행동
- 작품 앞 머무는 시간 (작품에 따라 관심도 다름)
- 작품 설명을 읽는지, 그냥 지나치는지
- 어린이가 있는 가족은 전시를 어떻게 경험하고 있는지
- 커플/친구 그룹은 작품에 대해 대화 나누는지 여부
공간/시설
- 앉을 수 있는 벤치나 휴식공간의 이용률
- 소리(대화, 아이 소리 등)가 전시 감상에 방해되는지
- 카페, 매점, 화장실 등의 접근성과 이용률
- 유모차/휠체어 관람자의 이동 동선과 어려움 여부
안내 및 정보 접근성
- 입구에 정보가 충분히 안내되어 있는지
- 사이니지, 표지판이나 방향 안내가 분명한지
- 외국인을 위한 안내문, 설명 자료의 비중
장애인 관람객 관련 현장 관찰 포인트
접근성 & 동선
- 휠체어 사용자가 전시장 진입 시 불편 없이 입장 가능한지 (경사로, 자동문 등)
- 엘리베이터가 적절한 위치에 있고, 층간 이동이 원활한지
- 안내표지판에 점자 등이 있는지
정보 접근성
- 작품 설명 패널의 글씨 크기, 대비, 위치 (앉은 시선에서도 잘 보이는지)
-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 콘텐츠 제공 여부
-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영상, 자막 여부
서비스 편의
- 휠체어, 지팡이 대여 가능 여부 및 대여소 위치
- 장애인 화장실 위치와 접근성 (너무 구석이거나 좁은 곳에 있지 않은지)
- 직원들이 장애인 응대에 대해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지 (도움 요청 시 빠르게 대응하는지)
인터뷰
40대 여성 2분
방문 동기 및 관람 목적
- 유명한 전시이기 때문에 방문함.
- 작품 사진 및 작가,년도 사진을 찍는 이유는 기록 목적, 나중에 다시 보기 위해서.
- 일부 작품은 내용을 알고 있지만, 모르는 작품도 있음. → 그래도 아는 한에서는 기록을 위해 촬영함.
관람 중 느낀 점
- 전시 설명의 글씨가 작아서 잘 보이지 않는다는 아쉬움.
- 일부 전시는 배치가 조밀하고 텍스트도 많아서 집중하기 어려움. → "왜 이렇게 많이 모아놨지?"라는 느낌을 받음.
작품 설명에 대한 의견
- 리움미술관 방문하는 사람은 미술관 특성상 어느정도 작품에 대한 숙지를 하고 오는게 당연하다는 입장
- 관람 전에 어느 정도 숙지하고 왔으며,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려는 태도가 엿보임.
종합 의견
- 관람객은 미술관을 목적을 갖고 찾아오는 장소로 인식하고 있으며, 단순 관람이 아닌 의미 있는 경험으로 삼고자 하는 의지가 있음.
- 설명의 가독성(글씨 크기), 콘텐츠 배치 등에 대한 개선 의견 제시.
40-50대 남성 3분
방문 동기
- 뉴스에서 리움미술관에 국보급 유물이 있다는 것을 보고 방문.
- 로댕 작품 기대했지만, 생각한 작품이 없어 실망.
- 국립중앙박물관에 들렀다가 유명한 미술관이라 하여 근처라 함께 방문.
관람 소감
- 만족도: 5점 만점에 3점
- 처음엔 흥미로웠지만 반복되는 메시지로 인해 지루해졌다고 느낌.
- 작품 하나하나의 설명이 깊이 있게 와닿지 않음.
- 일부 작품은 설명이 부족해 몰입도 낮음.
- "그냥 돈 있는 사람이 수집해 둔 전시 같았다"는 느낌.
전시 및 안내 시스템에 대한 평가
- 디지털 가이드나 설명이 있지만, 깊이 있는 정보 전달 부족.
- 종이 가이드나 오디오 설명이 있었으면 이해에 도움이 되었을 것.
- 디지털 가이드를 듣다가 중간에 빼기도 함
설명 부족에 대한 아쉬움
- 특정 유물에 대한 역사적 맥락 설명 부족.
- 단순히 "이건 유명한 작품이다"라는 느낌만 전달됨.
- 문화적 배경, 인물 설명 등이 포함되면 좋겠다고 의견 제시.
- 예술과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는 괜찮았겠지만, 미술과 관련없는 사람에게는 관람정보였다고 느낌
기대와 실재의 괴리
- "이걸 보러 간다!"는 기대보다는, 그냥 보는 느낌.
- “작품을 오랫동안 보며 감상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 않았다.”
- 추가 질문 및 마무리
- 문화센터, 어두운 공간(영상관 등)도 방문.
- 전반적으로는 "색다른 경험이긴 했지만 반복적이라 지루했다."
워크숍
패턴 인식하기
STEP1~4 : 데이터 생성 및 아이디어 수집, 클러스터링 및 주제화, 인사이트 도출, 클러스터 우선순위 선정
1. 사용자 편의보다 우선시 된 미술관의 분위기
예매티켓을 어디서 수령하는 지에 대한 명확한 이정표가 없다 | 물품보관소의 넘버가 너무 작게 적혀 있고, 열쇠에 숫자가 없어 물품보관함의 위치를 기억해야하는 불편함 |
물품 보관소의 넘버링이 작고 명도가 비슷해 한눈에 구별가지 않아서 불편했다. |
카운터에서 미술관에 대한 충분한 사전 지식을 언급해주지 않아 초행이라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었다. |
아이들의 입장에서 다소 밋밋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미술관이었다는 느낌이다 | 미술관 안의 카페도 딱히 특징이 없다고 생각함 |
카운터에서 미술관에 대한 충분한 사전 지식을 언급해주지 않아 초행이라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었다. |
로비의 활용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함 | 로비의 공간 활용이 부족하다고 느껴졌다. |
2. 리움미술관만의 독자적 컨셉의 굿즈가 없는 점
미술관 굿즈샵은 종류가 도예가 주되고 미술관과 직접적으로 관련된소품들을 팔지 않아서 아쉬웠다. | 미술관 건축물 자체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기념품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 |
3. 편의시설의 시각적 정보 부재
화장실이 매우 구석에 배치되어 있고 화장실 인포그래픽이 작게 영문으로 적혀 있다 |
화장실에서 주요한 남,여, 수유실의 시각적 구분이 부족하다 |
화장실은 티켓이 있을 경우에 원활하게 입장 가능했다는 점이 매우 불편하였다. |
4.. 작품중심적 공간
블랙박스 B1은 너무 어두워 사람들끼리 부딪히는 현상 |
블랙박스 내부가 너무 어두워 작품 감상에 차질이 있었다. | 고미술 상설전은 전체적으로 작품보호를 위해 조도가 낮았는데 그만큼 디지털 가이드를 사용하는데 눈에 피로감 생성 |
로비나 고미술 전시관, 블랙박스가 특히나 어둡고 좀 답답한 느낌이었음 | 리움의 조명 자체가 일관적이지 않고 각 관마다 조금씩 조명의 밝기가 달라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오히려 이런 점들 때문에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느낌이 들었음 |
5. 비장애인 기준의 공간
부족한 점자블록 | 장애인을 위한 화장실이 없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다. | 장애인 화장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것을 발견함 |
6. 디지털 위주의 전시 해설
M2 현대전시는 리플렛이 없어 디지털 가이드가 없다면 공간 내 편의 시설을 찾기 어려울 정도 |
블랙박스 라운지 - 환경보호를 위해 지류 리플렛을 대여해주었지만 B1의 전시장은 어두워서 볼 수 가 없었다 |
블랙박스 - QR을 통한 디지털 가이드도 있으나 전체 전시 설명 옆에 작게 있어 모르고 지나칠 가능성이 있다 |
반복되는 방식의 전시 설명으로 인한 지루함 |
7. 가독성이 떨어지는 아날로그 전시 정보
M2 현대미술전시는 작품 제목, 작가 년도가 매우 작은 글씨로 적혀 있어 가까이 가서 확인해야 하는 문제 |
리플렛의 정보 나열이 가독성이 좋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다. |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팜플랫은 딱히 필요가 없어보이긴 했지만, 성인이 읽기에도 가독성이 떨어지는 팜플랫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낌 |
8. 부족한 현장정보로 인한 동선 낭비
티켓 수령줄 (멤버쉽과 비멤버쉽)에 대한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동선이 꼬이는 경우가 있었다. | 고미술 상설전 - 2층의 국외소재 문화유산 보전지원 프로그램은 다른 층과 다르게 한바퀴 돌아 계단으로 가는 동선이 아닌 다시 계단까지 되돌아 가야하는 불필요한 동선 |
통합권의 경우 고미술 상설전을 보려면 다른 두 전시를 먼저 보는게 좋은데 그러한 정보가 사전에 없는 점 |
어디서부터 전시를 관람하면 좋을지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이 전혀 없다 |
현대미술관의 경우 동선이 명확히 정해져 있지 않아 사람들의 이동이 부딪히는 문제 |
전반적인 건물의 안내 또는 전시 순서등을 알려주지 않아서 불친절하다고 느껴짐 |
팜플랫 자체도 어디에 배치되어 있는지 알려주지 않고 팜플랫이 있는지 없는지도 알려주지 않아서 힘들었음 |
9. 부족한 휴식공간
휴삭공간이 인파에 비해 적다고 느낌 | 현대미술관의 휴식공간이 부족하여서 앉아있을 수 있는 소파가 배치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별도의 무료 식수대가 없었다는 점이 아쉬웠다. |
10. 통일성 없는 엘리베이터 버튼
현대미술 소장품 - 엘리베이터의 버튼이 1,2층 / B1 따로 맞은편에 있는 점 |
m2 미술관의 엘리베이터 버튼이 좌, 우 다르게 배치되어 사용하는데 약간의 버벅거림이 있었다. |
11. 공간의 색채와 관련해 답답함 유발
로비 벽면의 블랙 색채가 처음엔 강렬하다고 느껴졌으나 시간이 지나면 넓은 공간임에도 답답하다고 느껴졌다 |
색감 때문에 그렇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미술관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보여주는 로비에서 생각보다 좀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별로라고 생각이 들었음 → 로비나 리움의 외관 자체를 미디어 파사드로 활용하는 방법을 고려하는 방법은 어떨지 | 미술관 입구 옆에 검은 기둥으로 된 대략적인 지도가 있으나 전부 영어로 적혀있고 어두워서 보이지 않는 문제 |
12. 고객 니즈에 맞춘 프로그램의 부재
사진을 찍기 위해 (?) 박물관에 오는 사람들도 많고, 공간이 주는 편안함을 만끽하기 위해 리움에 오는 사람들도 몇몇 보였음. 그 둘 모두의 니즈를 충족 시켜줄 수 있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음 | 돈을 내고 이용을 하는 사립 미술관인데, 이에 비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던지 굿즈 등이 다른 박물관들에 비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
13. 사용자 편의를 온전히 맞추지 못한 오디오 가이드
오디오 가이드가 종종 미술품을 인식하지 못해 설명을 듣지 못하고 바로 옆의 다른 미술품을 설명하는 문제 |
오디오 가이드의 속도가 느려서 다음 전시품으로 바로 넘어가는 상황 |
생각보다 무게가 있어 세 전시관을 보다보면 관람 시간이 길어져 목에 무리가 옴 |
14.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유기성 떨어짐
건축물이 굉장히 멋었다고 느껴졌지만 그것에 대한 온, 오프라인의 연결이 확실하게 되는 느낌은 없었음 | 온라인의 UI, UX자체를 건축 (나선형)과 관련하여 좀 더 보기 쉽도록 나타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 오프라인에서도 건축물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게끔하는 건축물에 대한 설명 팜플랫 또한 배치되어 있지 않아서 아쉬웠음 |
15. 동떨어진 고미술관의 분위기
고미술관의 층고가 낮아 답답하게 느껴졌다 | 고미술관과 현대미술관에서 약간의 이질감이 공간적으로 느껴졌다. |
테마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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